블로그용 노트북 맥북 에어 m3 추천 이유

이 블로그 글에는 제가 직접 추천하는 맥북 에어 m3 15인치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며 구매가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에어 m3 15인치 제품 물량이 너무 빨리 빠져서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Apple 2024 맥북 에어 15 M3, 미드나이트, M3 8코어, 10코어 GPU, 256GB, 16GB, 35W 듀얼, 한글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 스팟 등 블로그를 이용해서 애드센스, 애드 포스트 수익 등을 확실하게 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끈기, 열정도 있지만 장비인 노트북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블로거, 블로그용 노트북은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무조건 가볍고, 외출 시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3 15인치를 추천합니다. 맥북 에어 m3 장점 단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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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뚜껑만 덮으면 절전 모드로 들어감.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을 추천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가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반 노트북들은 '집에서 카페로' 혹은 '카페에서 집으로' 돌아오려면 모든 작업을 종료한 뒤에 전원을 끄고 돌아와야만 합니다.


전원을 끄고 켜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해보세요. 노트북은 전원을 끄는 순간 모든 작업 세팅은 리셋이 되고, 다시 노트북을 켰을 때 처음부터 세팅을 다시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에너지를 가장 많이 뺏기고 글을 써야할 때 못쓰게 만드는 장애물입니다.


 맥북 에어가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는 게 엄청난 장점인 이유는 맥북은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쓰는 제품이기 때문이라서 그렇습니다. 맥북은 뚜껑을 딱 덮으면 알아서 잠자기 모드(절전 모드)로 들어가고, 뚜껑을 열면 닫았던 곳부터 작업을 그대로 다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쓰지 않는다는 말은 노트북을 매번 사용할 때마다, 외출할 때마다, 그리고 집으로 다시 들어올 때마다 작업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매번 콘센트 자리를 찾아서 연결하고, 배터리, 충전기 연결, 블로그 세팅하던 시간들을 전부 아끼고, 뚜껑만 딱 열면 이전에 닫았던 그 부분부터 그대로 이어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일반 노트북보다 훨씬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을 더 많이 쓸 수 있고, 블로그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맥북을 쓰는 사람들의 수익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2. 맥북을 껐다 켰다 하지 않아서 뚜껑만 열면 작업을 바로 이어서 할 수 있음. 


맥북 에어 m3는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길어서 배터리 관련 제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콘센트 자리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다 맥북 에어 m3는 가볍습니다. 


그리고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디든 들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뚜껑만 딱 열면 이전에 하던 작업을 그대로 이어서 즉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을 자리에 놓고 뚜껑만 딱 열면 그 공간은 바로 작업실 혹은 사무실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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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출 시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 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음.


블로그 글을 쓴다고 저렴한 30만 원 정도의 문서 작업용 노트북을 구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그 저렴한 노트북은 매번 외출을 할 때마다 무거운 노트북, 뚱뚱하고 무거운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외출한 곳의 콘센트 자리까지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심지어 자리를 찾는다고 작업이 바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전원을 켜고 작업 세팅도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습니다. 맥북 에어 m3는 외출 시 위에서 말한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콘센트 자리 전부 다 빼고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서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배터리 관련 제품도 따로 챙기지 않고도, 마우스도 맥북 안에 있는 손으로 쓰는 트랙 패드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마우스도 필요 없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뚜껑만 딱 열면 집에서 중간에 쓰다만 글을 그대로 이어서 바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한 곳에 에너지를 뺏기지 않습니다. 


그런 글쓰기 외에 에너지를 모두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을 하고 돌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가볍고 얇아서 들고 다니기 좋음.


블로그 포스팅을 집에서만 쓸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 가만히 앉아서 오늘은 어떤 글을 쓰지? 생각하고 앉아있으면 오히려 머리는 굳고 글은 더 써지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소재는 밖에서 한가롭게 돌아다니고 있을 때 더 많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언제 어떤 블로그 키워드가 떠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가방에는 노트북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 있다가도 얼른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 이슈성 키워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가벼운 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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